코로나 확진자 실시간 현황 알아보기
하루 확진자 최다 기록으로 12월 24일1,241명으로충격을 또안겨 주었습니다. 신규확진자가 1,200명을 넘어서면서 지난 20일 이후 5일만에 다시 최다 확진자가 나온것입니다.
이번 주에도 1,000명대가 유지되면서 확산세라면 최후의 수단인 사회적거리두기가 3단계까지 갈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미 3단계 거리두기 기준에 접어 들었기 때문에 단계 격상을 둘러싼 논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실제 3단계로 가게 된다면 전체적인 경제 과정이 상당 부분 마비가 되고 정지 되는 사태가 나기 때문에 매우 엄중한 단계로 보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할 것인지에 대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현황 보기
▼지역별 상세히 보기
서울시 | 대전시 | 대구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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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일자별 코로나 확진자 현황을 매일 그리고 수시로 체크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 확진자 확인은 어떻게 확인 하시나요?
ㅇ 최근 확진자 수
12월 19일 1,097명
12월 20일 926명
12월 21일 867명
12월 22일 1,090명
12월 23일 985명
12월 24일 1,241명
12월 25일 1,132명
요즘에는 부쩍 안전문자가 오는 횟수가 늘었습니다. 지속적으로 코로나 확진자가 늘고 있다는걸 알수 있죠. 매일 아침 뉴스를 통해 확진자 수가 보고 되는 것을 참고하거나 인터넷 또는 모바일을 통해 조회를 해보시는 분들도 있을겁니다.
대부분 실시간으로 지역별 확진자 알림도 나오기 때문에 조회를 하면 아무래도 불안한 마음이 조금 달래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언제 어디서 감염됐는지 알지 못하는 '감염경로 불명' 환자 비율이 28%대를 넘어섰습니다.
코로나 확진자 수에 따라 단계별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인 개인방역을 잘 지켜서 확진자 수를 낮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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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7일 중대본 회의서 거리두기 격상여부 결정
40~50대서 감염사례 가장 많아